2026년 무료 PDF 프로그램 추천 (직접 테스트한 솔직한 순위)
인기 있는 무료 PDF 프로그램을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실제 파일에 돌려봤습니다. 2026년 지금 압축·병합·변환·서명에 정말 쓸 만한 도구만 골랐습니다.

‘무료 PDF 프로그램’은 수십 가지가 있고, 대부분의 순위 글은 사실 제휴 링크 목록일 뿐입니다. 그래서 널리 쓰이는 도구들을 골라 실제 파일에 직접 돌려봤습니다 — 12 MB짜리 스캔 계약서, 40페이지 워드 문서, 영수증 사진 한 폴더. 아래는 그 결과를 솔직하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평가했나
- 진짜 무료인가? — 아니면 워터마크나 하루 2회 제한이 달린 ‘무료’인가?
- 결과물 품질 — 압축 후에도 글자가 선명한가? 변환 후 표가 유지되는가?
- 개인정보 — 업로드한 파일은 그 뒤 어떻게 되는가?
- 편의성 — 비전문가도 1분 안에 끝낼 수 있는가?
- 플랫폼 — 브라우저(모든 기기)인가, 특정 OS 전용 데스크톱 앱인가?
작업별 빠른 결론
| 작업 | 무료 1순위 | 차선책 |
|---|---|---|
| PDF 압축 | pdfty (20 MB, 워터마크 없음) | Smallpdf (하루 2회 무료) |
| PDF 병합 | 맥 미리보기(오프라인) / pdfty(모든 기기) | PDFsam (오프라인, 전 OS) |
| PDF 분할 | pdfty / PDFsam | Smallpdf |
| Word→PDF 변환 | pdfty / LibreOffice | Microsoft Word (보유 중이라면) |
| PDF→Word 변환 | pdfty | Google 문서 (업로드 후 열기) |
| 스캔본 OCR | pdfty (Tesseract) / NAPS2 | Google 드라이브 OCR |
| PDF 서명 | pdfty / 맥 미리보기 | DocuSign 무료 요금제 |
| PDF 텍스트 편집 | LibreOffice Draw (오프라인) | Sejda (하루 3회 무료) |
PDF 변환 도구 전체 정리
‘무료’ PDF 도구의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지점이 바로 변환입니다. 압축과 병합은 이제 어디서나 비슷하게 되는 기본 기능이지만, 형식 변환은 제대로 하기가 어렵습니다 — 표가 밀리고, 글꼴이 대체되고, 슬라이드 레이아웃이 무너집니다. 워터마크와 결제 유도가 집중되는 곳도 여기입니다. 로고가 찍혀 나오는 일회성 ‘무료’ 변환기는 변환기가 아니라 광고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pdfty가 제공하는 변환 도구 전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두 20 MB 까지 무료이며 워터마크가 없습니다.
| 변환기 | 방향 | 이럴 때 좋습니다 |
|---|---|---|
| PDF를 Word로 | PDF → .docx | 계약서나 보고서를 워드에서 편집할 때 |
| PDF를 Excel로 | PDF → .xlsx | 표를 다시 살아 있는 스프레드시트로 되돌릴 때 |
| PDF를 PowerPoint로 | PDF → .pptx | 내보낸 발표 자료의 슬라이드를 재활용할 때 |
| PDF를 JPG로 | PDF → 이미지 | 페이지를 사진으로 공유할 때(메신저, SNS) |
| Word를 PDF로 | .docx → PDF | 어디서 열어도 똑같이 보이는 문서가 필요할 때 |
| Excel을 PDF로 | .xlsx → PDF | 열이 잘리지 않게 표를 공유할 때 |
| PPT를 PDF로 | .pptx → PDF | 어떤 기기에서도 열리는 발표 자료 배포용 |
| JPG를 PDF로 | 이미지 → PDF | 사진이나 영수증을 하나의 문서로 묶을 때 |
| HTML을 PDF로 | URL / .html → PDF | 웹페이지, 청구서, 예약 확인을 보관할 때 |
| 마크다운을 PDF로 | .md → PDF | 메모와 문서를 깔끔한 PDF로 만들 때 |
바로 가기: PDF를 Word로, PDF를 Excel로, PDF를 PowerPoint로, PDF를 JPG로, Word를 PDF로, Excel을 PDF로, PPT를 PDF로, JPG를 PDF로, HTML을 PDF로, 마크다운을 PDF로.
솔직히 덧붙이자면, Office→PDF 방향은 오프라인 LibreOffice도 품질이 똑같습니다(같은 엔진이니까요). 설치가 부담스럽지 않다면 그쪽도 좋은 선택입니다. 반대로 PDF→Office 방향은 브라우저 도구가 확실히 앞섭니다 — 쓸 만한 무료 오프라인 대안이 사실상 없습니다.
온라인 도구 (어떤 기기에서나)
pdfty
강점: 압축, 병합, 분할, 변환, 서명, OCR 같은 일상적인 핵심 기능을 브라우저 도구 중 가장 넉넉한 무료 한도로 제공합니다(파일당 20 MB, 워터마크 없음, 기본 도구에는 하루 횟수 제한 없음). 파일은 1시간 뒤 자동 삭제됩니다.
주의할 점: 검열(redact), 문서 비교 같은 고급 기능은 Pro($9/mo)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작업은 무료 범위 안에서 해결됩니다.
이런 분께: ‘오늘 무료 2회를 다 쓰셨습니다’ 같은 벽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처리하고 싶은 분.
Smallpdf
강점: 깔끔한 인터페이스, 안정적인 압축과 변환. 완성도가 높습니다.
주의할 점: 무료 요금제는 하루 두어 건이 지나면 업그레이드($9~12/mo)를 권합니다. 가끔 쓰기엔 괜찮지만 여러 건을 몰아서 처리할 땐 답답합니다.
이런 분께: 어쩌다 한 번, 한 건만 처리하면 되는 분.
iLovePDF
강점: 도구 종류가 다양하고 무료 범위도 비교적 넉넉하며, 여러 파일 일괄 처리를 잘 지원합니다.
주의할 점: 결제 유도가 다소 잦고, 일부 결과물은 데스크톱 앱 설치를 유도합니다.
이런 분께: 여러 종류의 PDF 작업을 이따금씩 하는 분.
오프라인·데스크톱 도구 (파일이 내 컴퓨터를 벗어나지 않음)
맥 미리보기 (macOS 기본 내장, 무료)
모든 맥에 이미 들어 있습니다. 병합(썸네일 사이드바에 PDF를 끌어다 놓기), 회전, 페이지 순서 변경, 서명(트랙패드나 카메라), 기본 주석까지 됩니다. 완전히 오프라인입니다.
한계: 맥 전용. 압축 강도를 제대로 조절할 수 없고, OCR도 형식 변환도 없습니다.
LibreOffice (윈도우/맥/리눅스, 무료, 오픈소스)
무료 오피스 제품군입니다. Word·Excel·PowerPoint 파일을 열어 아주 충실하게 PDF로 내보냅니다(많은 온라인 변환기가 내부적으로 쓰는 바로 그 엔진입니다). Draw로 PDF를 열어 가벼운 편집도 가능합니다.
한계: 작업 한 건을 위해 오피스 제품군 전체를 설치해야 합니다.
PDFsam Basic (윈도우/맥/리눅스, 무료, 오픈소스)
분할과 병합에 집중한 도구로, 완전 오프라인이고 제한이 없습니다. 이 두 가지 작업만큼은 아주 안정적입니다.
한계: 분할·병합 전용 — 압축, 변환, OCR은 없습니다.
NAPS2 (윈도우/맥/리눅스, 무료, 오픈소스)
스캔과 OCR을 함께 처리합니다. 종이를 스캔해 검색 가능한 PDF로 만들되 아무것도 업로드하고 싶지 않을 때 좋습니다.
OCR — 특별한 경우
스캔 PDF를 검색 가능하게 만드는 OCR은 무료 도구 사이의 편차가 큰 영역입니다. 최고의 무료 OCR 엔진은 Tesseract(오픈소스, Google 지원) 이고, 이를 잘 활용하는 도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 pdfty의 OCR — 내부 엔진이 Tesseract,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 NAPS2 — 데스크톱, 오프라인, 역시 Tesseract 기반.
- Google 드라이브 — 스캔본을 올리고 ‘Google 문서로 열기’를 누르면 텍스트를 인식합니다(거칠지만 무료).
지저분한 스캔본에서는 유료 OCR(Adobe, ABBYY)이 더 정확합니다. 다만 깨끗한 문서라면 Tesseract 기반 무료 도구로도 충분합니다.
피해야 할 것
- 무료 결과물마다 워터마크를 박는 도구. ‘무료’ PDF 도구가 문서에 자기 로고를 찍어 준다면 그건 무료가 아니라 체험판입니다.
- 하루 1~2건으로 막고 벽을 세우는 ‘무료’ 도구. 급할 때는 쓸 수 있지만 실제 업무에는 맞지 않습니다.
- 출처가 불분명한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받는 ‘무료 PDF 편집기.exe’. 공식 사이트(LibreOffice.org, pdfsam.org)나 평판 좋은 브라우저 도구를 쓰세요. 정체불명의 설치 파일에는 애드웨어가 딸려 옵니다.
- 내 파일을 받으려면 ‘가입부터 하라’고 요구하는 서비스. 이메일 주소를 모으려는 수법입니다.
솔직한 추천
- 대부분의 사람, 대부분의 작업: 괜찮은 브라우저 도구면 됩니다. 저희는 하루 제한이나 워터마크가 없는 도구를 만들고자 pdfty를 시작했습니다 — 다만 가끔 한 건씩만 쓴다면 Smallpdf나 iLovePDF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 민감한 파일: 오프라인으로 가세요. 맥 미리보기, LibreOffice, PDFsam이라면 파일이 컴퓨터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 스캔 + OCR: 오프라인이면 NAPS2, 브라우저면 pdfty의 OCR.
자주 묻는 질문
무료 PDF 프로그램 중 최고는 무엇인가요?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어떤 작업인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무엇을 원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브라우저에서 매일 쓰는 용도라면 pdfty의 무료 한도가 가장 넉넉하고, 오프라인이라면 맥 미리보기(맥)와 LibreOffice + PDFsam(모든 OS)이 훌륭하며 진짜로 무료입니다.
워터마크 없는 완전 무료 PDF 편집기가 있나요?
있습니다. LibreOffice Draw(오프라인, 오픈소스)는 PDF의 텍스트와 그래픽을 워터마크 없이 편집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작업한다면 pdfty의 무료 요금제도 기본 도구 결과물에 워터마크를 넣지 않습니다.
Adobe Acrobat 대신 쓸 만한 무료 대안은요?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브라우저 도구(pdfty / Smallpdf / iLovePDF)가 Acrobat으로 하던 일을 대체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본격적으로 쓴다면 LibreOffice + PDFsam 조합이 Acrobat의 일상 기능 대부분을 무료로 대신합니다.
온라인 PDF 도구는 안전한가요?
평판 좋은 서비스는 업로드를 HTTPS로 암호화하고 짧은 시간 안에 파일을 삭제합니다. pdfty는 1시간 이내에 삭제하며, 사용자 문서로 AI를 학습시키지 않습니다. 의료·법률·기밀처럼 극도로 민감한 파일은 아예 컴퓨터를 벗어나지 않도록 오프라인 도구를 쓰세요.
PDF용 무료 OCR 중 가장 좋은 것은?
Tesseract 기반 도구입니다. pdfty의 OCR은 브라우저에서, NAPS2는 오프라인에서 이 엔진을 씁니다. 둘 다 무료이고 깨끗한 스캔본에서 좋은 결과를 냅니다.
pdfty 팀은 개인정보를 중시하는 온라인 PDF 도구(압축, 변환, OCR, 서명, 보호)를 만듭니다. 파일은 1시간 이내에 삭제됩니다. 회사 소개 →
